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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나를 사랑하는 나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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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isode 15. 서로에게 당연한 존재로 자리잡은 친구들

이젠 서로 당연한 관계가 되어준 친구들...















저에겐 가장 예쁜 시절을 함께해 준

고등학교 친구들이 있습니다.


기쁠 때 가장 먼저 연락하게 되고,

일상을 가장 많이 공유하는 친구들이죠!








함께 있을 때 가장 나다워지게 되죠!


같이 있을 때면 나라는 사람을 꾸밈없이

드러낼 수 있을 정도로 편하고 즐거워요.


그런 친구들에게 함께 웃고 떠들어줘서 

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😄







친구가 면허를 따서 셋이서 근교로 드라이브를 갔는데,

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나요!


도착하고 나서야 겨우 죽었다 살아났다며

웃고 넘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생각나요.


어리기만 했던 우리가 벌써 운전할 만큼 성장했다니! 😮







친구들이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죠!


제 고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해 주고

적극적으로 도와줄 땐 얼마나 든든한지-


감사하다는 말을 못 해서 그렇지,

항상 고마운 친구들이에요.







부끄러운 마음이 먼저 들어 

제 마음을 제대로 전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.


가끔 메신저로 하는 소심한 애정표현 정도가 전부였는데

이번 기회를 통해 제 마음을 전해보려 해요.








오래오래 함께,

만나기만 해도 행복한 사이로

남았으면 좋겠어요. ❤









- 유채화님(@h___w_a)께서 나누어주신 소중한 친구와의 추억입니다. -








💕인스타그램 @age20s_official 에서

사랑하는 만큼, 좋아하는 만큼

소중한 사람에게 하트 이모지를 남겨주세요!


가을 날씨만큼 가볍고 편한하게 피부 위에 올라가는

노블 커버 새틴 쿠션을 선물할게요! 🎁


(9월 27일(수) ~ 10월 3일(화))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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