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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나를 사랑하는 나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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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내 사진도 한 장 찰칵

항상 아이들 사진만 찍었는데,

오랜만에 찍힌 내 사진. 

생각해보니 나도 한 때는 셀카도, 

얼짱 각도도 좋아하던 여자였다.  

_by. 꽃님이님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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